[카일의 수다#609]영화 압구정 후기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어느 스티미언님이 보다가 포기한 몇 안 되는 영화 중 하나가 압구정이라길래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호평도 홍보 효과가 있지만, 혹평도, 대체 어느 정도길래? 라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마동석
압구정 토박이로 길을 다니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강대국역을 분합니다.
한때 싸움 좀 했는지 건달들도 함부로 하지 못 하죠.
만능 해결사인 듯 하지만, 정작 자신이 살던 압구정 아파트를 다시 사지 못해 전전긍긍합니다.
믿을 거라곤 자신의 능력밖에 없는 박지우역을 분한 정경호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고, 다시 재기할 날을 기다리는 와중에 강대국을 만납니다.
각자의 원대한(?) 꿈을 가지고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아 성형외과를 시작하고, 성공 가도를 달리는데.
성공엔 늘 시기하는 자가 있고 뺏으려는 자가 있고.
나름의 끈끈한 브로맨스를 만들어 가던 강대국와 박지우의 사이를 이간질하여 그 성공을 뺏으려는 무리들!
중간 중간 개그코드도 있고 오나라 같은 명품 조연배우들이 나와 극을 잘 살려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잼나게 봤는데~ 물론 영화관이였다면 좀 아까웠겠지만요.
어쨌든, 저는 호!
'뭔 말인지 알지?'
마동석과 정경호 정 반대의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만나 좋은 케미를 만든 것 같아요.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Hi @khaiyoui,
my name is @ilnegro and I voted your post using steem-fanbase.com.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