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리사#70]토마토 마리네이드 도전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집에서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고 한번 만드렁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방울 토마토를 잘 씻어서
가운데 십자모양을 내줍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데쳐서 껍질을 다 까 줍니다.
바질을 씻어서 준비하고,
냉동실에서 나온 양파와 마늘을 잘게 썰어줍니다.
올리브유, 마늘, 양파, 바질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고,
페퍼론치노를 조금 넣어줬습니다.
페퍼론치노는 개취.
처음 하는 거라 비율이 아리송~
어쨌든, 열탕한 자에 방울 토마토를 채우고, 준비한 재료를 넣어주면 끝!
참 쉽죠잉!
일단 어떤 맛일지 몰라서 반은 마리네이드로
반은 그냥 토마토 삶은 물과 함께 보관했습니다.
이렇게 보관한 토마토는 요리에 써도 되고, 화채처럼 그냥 먹어도 되고.
냉장고에 뒀다 차게 먹으니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그냥 토마토보다는 손이 가긴 하지만 부드럽고 시원하고 맛남!
마리네이드는 몇 시간 숙성 후 바로 챱챱
오래 보관은 안 되더라구요.
첫 도전 토마토 마리네이드 만족!
건강한 맛~~^^
건강한 맛~~^^
건강한 맛~~^^
"토마토 마리네이드" 어려워보이는데요 ㅠ
한번 만들어 봐야 겠네요..토마토 는 남성분들 한테 특히 좋다구 하네요.
Nice cook.맛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