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527]인생 첫 '인생네컷' (처음이 맞나)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유행은 돌고 돈다지만, 스티커사진이 다시 돌아올 줄이야~
인생네컷 같은 사진관이 정말 많이 생겼더라구요.
근데 대부분 줄이 엄청 길었던, 그래서 들어갈 엄두도 못 냈었던...
유명 관광지에 와서까지 왜 박스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나 싶었는데...
전 증명 사진 찍고, 기다리는 참에 들렀드랬죠.
가발과 모자 등 각종 꾸미기용 악세사리들이 준비가 되어 있고.
고르는 것도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입장
4천원, 카드나 현금 결제 다 가능
컷 수를 고르고 나니 80초가 주어졌습니다.
한 컷에 80초인 줄 알고 느릿느릿 하다가 마지막엔 후다닥~
다 찍고 나니....
요즘 짤로 뜨는 특이한 샷을 찍으려면 미리 구상을 해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인생네컷 어플이 있으면 사진을 파일로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도 뒤늦게...
처음은 늘 그런 걸로...ㅎㅎ
진짜 통바지에 쫄티 입고 스티커 사진 찍던 그 시절,
그 시절이 그대로 재현되고 있네요.
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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