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626]오늘의 해가 진다

in #kr6 hour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매일 매일 일이 끊이질 않네요.
정신 없이 하루를 보내다 보면 또 퇴근할 시간입니다.
이동 차량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시간 맞춰서 꼭 출퇴근을 해야하죠. 택시도 안 잡히는 곳이니까요.

무튼, 밤과 아침에는 비가 내리고, 하늘 가득 채우고 있는 구름들이 요래조래 예쁜 석양을 보여줍니다.

IMG_6853.jpeg

저 멀리서 볼때는 나비 모양 같았는데, 가까이 보니 하트 같기도 하고…
무튼 이렇게 하늘보며 멍 때리다보면 어느새 시내에 도착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감에 감사하며 휴식을 취해봅니다.

그럼 오늘 퇴근 후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6
JST 0.028
BTC 73442.21
ETH 2602.53
USDT 1.00
SBD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