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수다#461]나쁜 돈 쫓는 국세청 이야기 '트레이서'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임시완이 출연하는 '미생', '런온' 을 잼나게 봐서 임시완 믿고 시작한 '트레이서'
wavve 오리지널 드라마로 현재 MBC에서 방영, 아니 종영했네요. 시즌1이...
어린 시절 아버지로 인해 아픔을 가지고 회계 법인에서 기업의 불법 승계를 도우며 살던 임시완은 어떤 계기로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들을 찾아 국세청으로 들어옵니다.
회계법인에서 잘 나가던 회계사라 그런지 국세청 5급 공무원에도 떡 하니 붙어 버리네요.
무튼, 국세청 내에서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서 위로 올라가기 위해 계획된 일들을 차근차근 하나 해 나가는데...
원래 나쁜 회계사라 그런지, 또 본인 목적이 있어선지 윗 사람들 눈치 볼게 없으니 하고 싶은 말 시원시원하게 하는 것도 너무 사이다고.
보통은 억울한 일 당하면서도 암말 못하자나요. 우리나라 드라마들도, 현실도.
그리고 약간의 도라이 기질을 가지고 있는 역을 임시완만의 냉정한 캐릭터로 분해서 과하지 않게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조연 배우들의 연기도 멋집니다.
빌런일지 끝판왕일지 모를 손현주씨나, 오랜만에 보는 박용우씨와 추상미씨..
추상미씨 넘나 오랜만!
어쨌든, 하수들을 처리하고 이제 시즌2에서는 손현주와 한판 붙고, 아버지 죽음에 대한 비밀을 밝힐 수 있을지...
시즌1의 스토리와 박진감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오~ 나두 이 드라마 보고 있는데....ㅎㅎ 나름 볼만한듯^^
ㅎㅎ 저도 보는데 다음 편 기다려져용~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아.. 추상미였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