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351]누가 좀 알려주세요~ 이 머선 129!!!!
와우!!!
와우!!!
지금 거래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죠?
스팀달러에 무슨 일이 생긴거에요?
12,200원을 어떻게 찍죠?
물론 18년도 더 높은 적도 있지만!
지금 이게 왜 이래요?
거래량도 어마한거 맞죠?
왜 이래요?
와우!!!
와우!!!
지금 거래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죠?
스팀달러에 무슨 일이 생긴거에요?
12,200원을 어떻게 찍죠?
물론 18년도 더 높은 적도 있지만!
지금 이게 왜 이래요?
거래량도 어마한거 맞죠?
왜 이래요?
어제 6500원에 몇개 팔고 좋아했는데 ..ㅋㅋㅋ
저도 ㅎㅎ 투자는 어렵네요
스팀도 좀 같이 올라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게 무슨 일일까요~
달랑 2스달 있던거 좀전에 만천원에 팔았어요 ㅎㅎㅎ
또 찌찌뽕 입니다. ㅋ
스달이 가벼워서 단타 경연장이 되어버렸네요
다시 예전 가격으로 돌아가길 ㅎㅎ
5000원에 팔고 다시 벌어 7000원에 팔았는데
이렇게 오를줄이야 ㅠㅠㅠㅠ
올라도 기쁘고 아쉽고
그래도 기쁜 마음이 배로 큽니다 ^-^
마자요~ 오름 불안 내림 슬픔 ㅠㅠ
전 어제 4,800원도 이게 어디야~~
이러면서 팔아서 스팀 샀어요 ㅋㅋㅋㅋㅋ 스달 멋지네요 증말.
스달의 가능성을 본건가요?
근데 이유가 머냐구요~~!!!
저도 코린이라 모르겠어요... ;ㅁ;
소설을 하나 써보자면..
스달은 스팀으로만 채굴이 가능하다.
스달은 수량이 적어 매집 후 펌핑이 쉽다.
스달의 가치가 높아지면 곡괭이(?)인 스팀에 관심이 쏠릴 것이다.
스달을 펌핑한 주체는 스팀을 이미 많이 모아뒀다.
굳이 많은 돈 들여 스팀을 펌핑 시키느니 스달을 펌핑하고 적정 수준에서 유지하면, 저절로 스팀의 시세가 따라 오를 것이다..!
라고 생각했을라나요?ㅎㅎㅎ
(hoxy 저스틴이 펌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