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542]월요병은…내 탓이 아니다.
모두가 월요일 아침 정신을 차리지 못 한다.
(나만 그런가?)
주말의 여파때문에?
새로운 한 주에 대한 압박때문에?
너때문에!
이렇게 하루가 가버렸네.
끝낸 건 없는데.
할 일이 아직 많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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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3) 2 hours ago
모두가 월요일 아침 정신을 차리지 못 한다.
(나만 그런가?)
주말의 여파때문에?
새로운 한 주에 대한 압박때문에?
너때문에!
이렇게 하루가 가버렸네.
끝낸 건 없는데.
할 일이 아직 많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