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262]공진단 드셔보셨나요?

in #kr6 year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충격받을 일이 있다면 우황청심환을 자주 먹죠?

전 얼마 전 스윙대회를 앞두고, 떨린다고 하니 어떤 지인이 액체로 된 우황청심환을 주시더라고요.

그게 효과가 있었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그 대회 덕에 우황청심환을 두번이나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또 공진단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들어본적은 있는 듯)

두산 백과 정의 : 공진단
체질이 선천적으로 허약하더라도, 이 약을 복용하면 천원일기(天元一氣)를 굳혀서 수(水)를 오르게 하고 화(火)를 내리게 하므로 병이 생기지 않는다. 처방 내용은 녹용소구(鹿茸酥灸)·당귀(當歸)·산수유(山茱萸) 각 160g, 사향(麝香) 20g을 가루로 만들어 주면(酒麵)으로 버무려,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환(丸)을 지어서 온주(溫酒)나 염탕(鹽湯)으로 70~100알씩 삼킨다.
이 처방은 달여서 마시기도 한다. 이 처방에 인삼(人蔘)과 숙지황(熟地黃)을 넣어 달이면 더욱 효과가 좋다. 기침이 나면 패모(貝母)·귤피(橘皮)·오미자(五味子)를 가하여 쓴다. 사향 대신에 침향(枕香)이나 목향(木香)을 사용해도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진단 [拱辰丹] (두산백과)

어쨌든 몸에는 좋으나 비싸서 잘 못 먹는 공진단!

요즘 치료받고 있는 한의원에서 농도는 조금만 줄이고, 가격도 내려서 일상에서 먹을 수 있게 판매하더라고요.

그래도 한약 자체가 가격이 있는지라 선뜻 구매는 못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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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제 몸을 위해 누가 먹어 보라고 선물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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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값과 금박을 떼고 가성비를 높힌 공진단!

제가 지인에게서 추천받아 산 경옥고는 양갱맛이 살짝나서 맛있었는데,

이 공진단은 맛이 아주 그냥 몸에 좋을 듯이 씁니다.

먹자마자 뭔가 몸에서 쎄한 느낌이 났는데, 이 쎄한 느낌을 어케 표현해얄지 모르겠네요.

한약 농축액이다 보니 여기저기서 바로 반응이 온 걸까요?

어쨌든, 지인들과 만나면 건강 얘기를 하고, 좋은 건강보조식품들을 얘기하는 나이가 되었나봐요.

건강은 젊을때 지켜야 한다는 친언니의 말을 귓등으로 흘린 지난 날이 아쉬운 요즘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새해니깐요.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하게요!

스티미언 여러분 우리 모두 건강한 한해 보내도록 노력해요~

그리고 스팀잇도 좀 더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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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스트에 행운을 빕니다

ㅎㅎ 언젠가 이모님이 주셔서 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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