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의 일상#532]바다로 둘러 쌓인 섬나라, 말레이시아

in #kr5 hours ago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빈툴루 시내는 아직 높은 빌딩이 많지 않아 푸른 하늘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차를 타고 조금만 나가면 바다도 볼 수 있습니다.
비록 그 바다가 우리가 꿈꾸는 에메랄드 빛의 총명한 바다는 아닐지라도 말이지요.

바다 비린내도 진하지 않고, 가끔 파도멍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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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리조트로 들어가는 길, 예쁘게 자란 식물과 그 뒤로 보이는 바다가 좋아서 담아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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