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여행#2]MADAME LAN(마담란) & 드래곤 브릿지
안녕하세요, 다낭에서 여행 중인 카일입니다.
어제 저녁은 호이안에서 눈에 띄는 식당에서 저녁을 맛나게 먹었지만, 오늘은 좀 유명한 집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베트남 현지식으로 유명한 마담란!
마담란 도착!!!
일단 규모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꽤 큰 규모의 건물들인데, 2층까지 테이블이 빽빽!!
대부분이 한국인 > 중국인> 서양인 순으로 손님들이 있어 보였어요.
메뉴를 열심히 보다가 고른 음식들은 바로!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시킨 Medium rare sirloin beef and pork with pie noodle soup
호이안 거리를 다니면서 계속 유혹당했던 바베큐 Madame Lan grilled beef style on a skewer
현지 맛이 궁금해 시킨 새우 & 돼지고기 스프링롤
마지막으로 통오징어 맛이 궁금해 시킨 grilled baby squid with salt and chili
일단 식전 맥주는 기본이죠.
타이거보다는 사이공!
그리고 처음으로 나온 쌀국수!
라임과 절인 양파, 매운 양념을 넣어 먹으니, 새콤, 달콤, 얼큰 특이하지만 맛난 베트남식 쌀국수입니다.
그런데 이 덩이의 돼지고기는 어이 먹으란 것인지, 대략 난감^^;;;
약간 음식 텀이 있어 살짝 열이 오려는 찰나 나온 바베큐!
소스에 찍어 먹으니 불맛 제대로! 완전 맛있었어요!
그리고 다음은 새우스프링롤!
새우스프링롤이 이렇게나 맛있었나요?
새우와 돼지고기 맛이 살아 있고, 특히나 튀김 옷(아마 페이퍼라이스인것 같은데) 너무 얇고 바삭하니 한국에서 먹던 맛과는 많이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고대하던 새끼 오징어 구이.
제가 오징어를 좋아하거든요.
분명 통오징어일텐데, 반건조 오징어의 맛이 나면서 짭쪼롬하니 딱 맥주 안주입니다.
먹다보니 저녁 식사가 아니라 술안주로만 시켜버린 것 같네요.
여기서 유명하다는 반쎄오는 먹어보질 못 햇네요.
다른 식당에서 반쎄오를 먹어봤는데, 그냥 그래서…
근데 후기를 찾아보니 여기 반쎄오가 맛있다고 하네요.
내일 다른 식당에서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이렇게 먹고 총 가격은 588,000동 약 3만원이 안되는 가격입니다.
물론 현지에서는 비싼 가격이지만, 우리나라 돈으로 치면 정말 싼 거죠?
보라카이보다 다낭의 물가가 훨씬 싸다는 느낌이 듭니다.
배불리 먹고 나오는 길에 다시 한번 더 둘러본 식당 내!
다른 곳처럼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식도 있고
테라스까지 꽤 큰 넓은 식당이였네요.
시간은 8시 40분.
드래곤 브릿지에서 불과 물을 내뿜는 용을 볼 수 있는 시간은 9시!
지도 상으로는 대략 20분 넘게 나오는데, 일단 걸어 보았습니다.
Han River를 따라가는 도로들은 일방 통행이라 택시를 잡기도 애매했거든요.
숙소가 너무 외진 곳이라, 다낭이 다 이런 시골이구나 싶었는데, 아니었습니다.
한 강을 주변으로 유명한 호텔들과 다양한 식당과 커피숖, 레스토랑 그리고 펍들이 즐비하더라고요.
늦은 강변의 풍경이 이뻐서 한 두컷 기념 사진 찍으며 걷다 보니,
저 멀리 용이 불을 내뿜네요!
헛! 저희가 가려던 곳은 꼬리였네요, 머리가 아니라….;;;
어차피 오늘은 시간 계산을 잘못 했네요.
조금 있으니 이제 물을 내뿜기 시작하는 용! ㅋㅋㅋㅋㅋ
신기하긴 합니다.
이렇게 용이 불을 내뿜는 다리는 세상에 없…죠?
드래곤 브릿지에서는 매주 토, 일 저녁 9시에 이렇게 용이 불과 물을 내 뿜는다고 하네요.
아, 이래서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나 봅니다.
너무 아는 것도 없이 와서, 우연히 이렇게 또 보게되었지만, 좀 더 잘 알고 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남습니다.
그래도 빡쎄고 알찬 이틀째 날이였네요.
풀빌라와 오늘 갔던 바나빌, 유명한 스파 참스파 얘기는…내일 계속해야겠습니다.
Cheer Up!
여행은 언제나좋져 ㅎㅎㅎ 그것도 휴가인데요 ㅎㅎㅎ
모자도한번쓰고찍어보시지 ㅎㅎ 궁금한데요 ㅎㅎㅎ 풀빌라와 스파 ㅜㅜ
꿈의 일상이죠 ㅎㅎㅎ 내일 포스팅이 ㅎㅎ 궁금해지네요 ㅎㅎ 풀빌라가 어떤지 궁금해요
ㅎㅎㅎㅎ 다낭은 겨울이라 계속 비가 내렸는데, 어제 살까말까 고민하다 산 저 모자가 신의 한수였어요.
비옷 없이도 가뿐히 가벼운 빗속을 걸어 다닐 수 있었어요~ㅎㅎ
근데 옷도 어색하고, 모자도 어색해서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이쁜 사진이 없;;;
낼 정리해서 올릴게요~ (이쁜 사진 남기고픈데 어렵습니다 흑흑흑)
Fantastic work. I feel like I was there because of the great details
제대로 먹스팀인데요~??!! ㅎㅎ
용다리와 야경도 넘나 멋지네요
돌아오시는 날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되세요~
Merry Christmas 🎄
ㅎㅎ 베트남음식도 다 맛난것 같아요~ 아님 제가 식성이 너무 좋은 걸까요? ㅋㅋㅋ
내일은 아마 숙소에서 푸욱 쉬지 않을까 싶은데, 휴식이든 관광이든 즐겁게 지내다 갈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머나먼 이국에서의 먹스팀! 캬~ 부럽습니다.ㅎㅎ
오랜만이에요 아마군님~ㅎㅎ
역삼 가려고 했는데, 여차저차 다낭부터 왔네요~
괜찮으시면 양재동으로.....아님 제가 카일의 한끼줍쇼로...ㅋㅋㅋ
조만간 뵙길..아마 내년이 되겠지요?
카일님 안녕하세요! 다낭에 계시군요!! 전국을 돌아다니시더니 이번엔 다낭이라니!! ㅎㅎ 부럽습니다. 그 유명한 다낭은 저런 모습이군요... 새끼 오징어에서 한동안 멈춰있다가 겨우 스크롤을 내렸는데...야경에 또 한번 멈췄네요!! 재밌게 놀다오세요!ㅎㅎ 그나저나 왜 팔로우가 안되있었던거죠ㅠ 팔로우했습니다!! 더 자주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ㅎㅎㅎ 올해 내내 열일하다가 최근에서야 콧바람 좀 쐬고 있네요.
이제야 여름휴가를 왔답니다.
그러나, 다낭은 겨울..허허허...
워낙 오징어를 좋아하는지라, 오징어는 완전 맛나게 먹었습니다.
자주 뵐게요~^^
다낭 멋진 곳이죠
그중에 미케 비치가 압도적입니다
미케비치도 당연히 가보셧겟죠?
오늘 당일여행 다녀오다가 다른 한국분한테 들었네요.
그런데 지금 다낭은 겨울, 파도가 아주아주아주...
그래도 미케비치 구경은 한번 하고 가야겠네요~^^
제가 정말 베트남 음식 좋아하는데요 ㅠ-ㅠ 그곳은 따뜻한가요? ㅎ 즐거운 여행 되세요 ㅎ 너무 부러워요
현지에서 먹는 베트남 음식은 또 한국에서 먹던 것과는 많이 다르고, 그래서 맛있네요.
여기는 초가을 날씨입니다. ㅎㅎ 바다에는 거센 파도가...
가져온 수영복이나 옷들 제대로 못 입고 있네요. ㅎㅎㅎ
이래서 사전 준비가 중요한데;;;;
감사합니다~^^
카일님~ 전 반쎄오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꼭 맛집 가서 드셔보세요^^
숙소 룸서비스로 먹은 건 맛이 별로여서 안 시켰는데, 알겠습니다~^^
wow so delicious food. and nice city. Looking good for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