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팀#1-277]여수 회맛집 '어부의 아들'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여수 출장 중에 알게 된 횟집, 어부의 아들
활어, 선어, 그때 그때 제철 회들이 있습니다.
인분으로 주문을 하면 이렇게 한상이 차려집니다.
여기서 홍어를 소금에 찍어 먹는단 걸 첨 알았네요.
맛있어요.
신기? 참신한 건, 식탁 옆에 아이스박스에 이렇게 주류가 있습니다.
여기가 예전에 포장마차식이였다가 새로 이사를 했다는데, 그 느낌 살리려는 걸까요?
(아님 일일이 가져다 주기 귀찮아서?)
머가 됐든 얼음 가득 촉촉한 술병이 술을 더 들어가게 하는 듯 합니다.
선어회가 도착했습니다.
이것저것 (아마 돔, 방어, 광어 등이겠죠?) 맛난 회들이 나란히
구운 김에, 회 한점 올리고, 묵은지를 올려 먹어도 맛나고.
와사비만 콕 찍어 먹어도 맛나고!
올 해는 때를 놓쳤지만, 내년엔 꼭 새조개를 먹어보고 싶네요.
어부의 아들
전라남도 여수시 성산1길 7
월요일 아침에 입맛이 올라오게 하셨습니다.
책임 지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