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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언 참여형 맞춤법, 띄어쓰기, 어법 프로젝트 001
쏜 살 같이, 쏜 살같이, 쏜살 같이 → 쏜살같이
'쏜살같이'는 부사로서 하나의 단어이므로 모든 음절을 붙여 씁니다.
'쏜살같이'는 (합성)형용사 '쏜살같다'에서 파생한 (파생)부사로서, 한 단어입니다.
'조사'를 제외하고 단어(품사) 단위로 띄어서 쓰므로, 한 단어인 '쏜살같이'는 모두 붙여서 써야 합니다.
'쏜살'은 '쏘-('쏘다'의 어근) + 살(어근)'의 합성 명사로서, 한 단어입니다.
하나의 단어이므로 '쏜 살'과 같이 띄어서 쓰지 않고, '쏜살'과 같이 붙여서 써야 합니다.
('쏜 살'과 같이 띄어서 쓰게 되면, '쏜'과 '살' 이렇게 두 단어로 인식하는 것임)
'쏜살같다'는 합성어 '쏜살'이 다시 형용사 '같다'와 합성된 '합성 형용사'입니다.
즉, '쏜살(합성 명사, 어근) + 같다(형용사, 어근)'의 합성어가 '쏜살같다'이고, 합성어는 한 단어이므로 이 역시 '쏜살같다'로 붙여서 써야 합니다.
('쏜살 같다'와 같이 띄어서 쓰게 되면, '쏜살'과 '같다' 이렇게 두 단어로 인식하는 것임)
'쏜살같이'는 합성 형용사 '쏜살같다'의 어근 '쏜살같-'에 접미사 '-이'가 결합된 '파생 부사'입니다.
파생어를 이루는 접사는 반드시 어근에 붙여서 써야 하므로 '쏜살같이'로 붙여서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