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날의 하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eykey (59)in #kr • 6 years ago 냥이를 위해 다음에는 사료나 통조림을 가지고 가야겠어요ㅠㅠ 아직까지도 마음에 남아있네요 흑흑
아이들을 키우는 사람들의 마음인것 같아요.
길을가다가 아이들을 만나면 지금 가지고 있는것중에 아이들이
먹을만 한것이 무엇인가 먼저 생각하게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