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서운 이야기-5] 공포를 즐기고 싶은 사람은 여기로 와라 - PEN클럽 공모전 참여작View the full contextkeydon (60)in #kr • 6 years ago 그때 들었던 "주주클럽" 카세트 테이프가 아직도 있네요~ 아시는 분 있으려나? 진짜 좋아했던 그룹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