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알려줘~]이벤트 참여 - 내가 하루중 제일 사랑하는 시간
안녕하세요~
@yourhoney 님이 진행하시는 [너를 알려줘~]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이번주 주제는~ 내가 하루중 제일 사랑하는 시간~ 이네요~
마음 같아서는~
내가 하루중 제일 사랑하는 시간은 바로 스팀잇하는 시간이예요~
여러분 댓글 보느라~ 24시간이 모자라요~
라고 쓰고 싶지만~ 너무 속보이는 것 같아서 정직하게 쓰겠습니다~
내가 하루중에 제일 사랑하는 시간은~ 바로 먹는 시간입니다~
먹기 위해서 살고 있죠~
살기 위해서 먹는 날이 와야 할텐데요~ ㅋㅋㅋ
그 중에 제가 가장 사랑하는 음식은~ 라면입니다~
가족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했죠~
너는 죽어도 몸이 썩지 않을거라고~
(하도 방부제가 들은 라면을 많이 먹어서~)
저도 인정합니다~
라면을 좋아해서 잘 먹기도 하지만~
라면을 정말 잘 끓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라면을 끓일때 면을 먼저 넣느냐? 스프를 먼저 넣느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는 것 알고 계셨나요?
왜 그럴까요? 퀴즈입니다~ 댓글로 달아주세요~ ㅋㅋㅋ
자~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둘리의 라면쏭~" 노래를 올려드립니다~
이 노래를 아신다면~ 당신은 바로 "옛사람" 입니다~ ㅋㅋㅋ
- 저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인기가 없어서 아무도 참여 안하실까봐~ 끙끙 앓고 있습니다~ ㅠㅜ
혹시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제가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에도 많이 참여해 주세요~
재미있는 이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를 알려줘 3월 1주차 보팅지원
저도 저 노래 아는데 옛날사람은 아님!!ㅋㅋㅋㅋ
스프를 먼저 넣으면 면을 넣을 때 스프가 고루 고루 퍼져지지만 스프를 나중에 넣으면 한쪽에만 쏠리기도하고 면에 전체적으로 잘 배이지가 않아서 입니다^^
https://steemit.com/kr/@hopeingyu/6ghskp
제가 쓴글이지만 혹시라도 도움될까 댓글에 올려봅니다^^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학교 2학년때 30일간 유럽여행을 떠난 뒤 여행에 푹 빠져 진로까지 여행으로 잡게되었는데 그동안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따면서 알게된 내용을 공유해보자 포스팅하게되었습니다 제목은 자유여행보다 저렴한 패키지여행입니다. 많은 분들이 여행관련 질문을 하는걸 들어보면 잘못된 편견을 가지신 분들이 꽤 있어 올리게되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시면 저렴하게 여행가실 수 있을겁니다!
새로운 접근이네요~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근데 저의 생각은 끓는점이 바뀐다는 부분이 큰 것 같습니다~
보통 물이 보글보글 끓을 때 라면을 투하하게 되는데~
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는점이 순간 확 떨어지거든요~
저처럼 꼬들꼬들한 면을 조아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ㅋㅋㅋ
제생각엔 스프먼저넣으면 물에 용질이 들어가서 끓는점 상승이 일어나 더 높은 온도가 되어야 팔팔 끓여지기 때문에 맛이 다른거같아요 !!! 꼬들이와 퍼진면을 선호하는 사람마다 다를까요? ㅎㅎㅎ
저랑 바로 같은 생각이십니다~
스프 먼저 넣으면 물 온도가 떨어져서!
저 처럼 센불에서 짧은 시간안에 끓여
꼬들꼬들하게 먹는 사람에게는~ 쥐약이죠~
피기님은 꼬들면을 좋아하시나요? 퍼진면을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