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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옥자 영국 이야기 - 영국의 장례식.

in #kr6 years ago

옥자님이랑 남편분 많이 슬프셨겠네요..
그래도 가시는길 외롭지 않으셨을거라 생각되네요..
요즘은 여기도 장례식 분위기가 많이 밝아지긴 했어요..
슬픔을 애도하지만 식이 끝난후 너무 무겁지 않은 분위기로 참석해준 지인들과
담소도 나누고
전 나빠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수고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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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장례식이던 슬프지만.. 이렇게 유럽식의 장례식이 남는사람들 그리고 떠나는 고인을 추억하기에 더 좋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 장례식을 다녀오곤 참 많은 여운이 남았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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