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음 아프시겠다...
아까 들어왔다 잠깐 기다렸어요..
오늘부터 가게 인수인계 작업이 시작되서
잠깐씩 밖에 짬이 안나네요..
저도 오늘은 마음이 심난해요..
직원들 한테 매매사실 알리고 나니
후련은 한데 지나간 시간들이 오버랲 되어서
눈물 흘끔거리는 하루입니다.
일주일 정도 낮시간에 들어 오는 시간이 일정치 않을거에요...
11일에 서류 작업 끝납니다.
저 늦더라도 잘하고 있겠지 하세욤
오늘도 아픔은 가라!! 하시고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지나간 시간들이 오버랲 되어서
눈물 흘끔거리는 하루 . . .
네에. . .
옛날 생각이 납니다
삶이 만만하지 않죠
편안한 맘으로 들어오세요
만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