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이 있는 풍경 6월2일View the full contextkatiesa (54)in #kr • 6 years ago 완전 지친 하루 끝내고 퇴근길 기차안에서 캔스타님 사진보고 위안 받아욤^^ 땡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말을 많이 하는게 이렇게 피곤한건지 정말 몰랐어욤...
말하는 직업 갖으신 분들 존경합니다..
말을 하실때도 요령이 있답니다. 오늘 힘드신 일 훌훌 털어 놓으세요~~
그르게요 나도 예전엔 별명이 홍변 ㅋㅋ 이었는데
하루종일 이것저것 설명하려니 진짜 미추어 버리는줄....
고마워요 오늘도 예술가님 멋진 그림같은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 내일은 여기에 빙의되야 할듯하네욤
앞으로 이렇게 일주일을 일해야 한다니
ㅋ ㅑ ㅋ ㅑ ㅋ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