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포스팅 글을 비유로 설명해주어 이해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최고의 방법인 하드웨어 지갑이 가장 해킹의 위험 해결에 좋을 것 같은데, 만약에 하드웨어 지갑을 들고 다니다 잃어버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ㅎㅎ
항상 포스팅 글을 비유로 설명해주어 이해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최고의 방법인 하드웨어 지갑이 가장 해킹의 위험 해결에 좋을 것 같은데, 만약에 하드웨어 지갑을 들고 다니다 잃어버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ㅎㅎ
복구코드가 있습니다. 사실 하드웨어 지갑보다 그 복구코드가 훨씬 소중합니다
복구코드만 있으면 하드웨어 금고채로 복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하드웨어 지갑이 없어도 컴터에서도 접속가능합니다
즉, 그게 털리면 끝장입니다.
그래서 하드웨어 지갑을 처음 기동할때 복구코드를 적는 종이가
있습니다. 거기에 적어두고 현실상에 잘 보관해놓는 것이죠
(절대 pc에 그 복구코드를 옮기지 않아야됩니다)
복구코드라는게 또 있군요. 종이에 보관한다는게 예전 집문서, 땅문서 같은 느낌이네요. 뭔가 네트워크로의 접근을 차단하는 방법은 오프라인의 현실 세계가 최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