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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후기]가끔씩은 나에게도 사치를(부산 해운대 거대 갈비)

in #kr7 years ago

얼마전 부산여행때 팔레드 씨지에서 하룻밤을 보냈었는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그 주변에 유난히 암소구이 간판이 많았던 기억도 나네요 ~ㅎ 제가 몇일전에 포스팅한 싼 가격에 먹을 수 있는 한우와 차원이 다른 퀄리티네요ㅜㅜ 좋은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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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자리값도 큰몫을 차지할테니 집에서 고기때다먹으면 훨씬저렴하게 비슷한 퀄리티 먹을수 있일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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