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과학이야기 #3] 생활꿀팁! 책이 물에 젖었을 때,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스팀잇 하는 고등학생, kanade1025입니다^^
오늘은 실생활에서 매우 유용한 꿀팁을 알아보겠습니다!
책을 읽다가 커피나 물 같은 음료를 책 위에 쏟으면 저절로 욕이 나올만큼 짜증나죠.
다시 책 사기에는 아깝고, 또 복구한답시고 말리면 아줌마 파마처럼 쭈글쭈글...
하지만 원상태는 아니더라도 80% 이상 복구하는 아주 쉬운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냉동고에 젖은 책을 넣으면 됩니다!
그러면 책이 새 것 처럼 빳빳한 모습으로 되돌아옵니다.
좀 더 자세한 방법은,
첫번째: 젖은 책과 마른 수건을 준비한다.
두번째: 마른 수건으로 젖은 책 부분을 닦아준다.
이때 책이 손상되지 않게 문지르지 말고 꾹꾹 짜내는 느낌으로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최대한 많이 제거해줍니다.
<사진 출처: http://lemontreexo.tistory.com/128>
세번째: 냉동실에 24시간~48시간 정도 얼려줍니다.
네번째: 꺼내서 그냥 실온에 말리거나, 더 확실하게 하려면 휴지를 한장씩 젖은 책 부분에 끼워주고 실온에 말리면 끝입니다.
완벽하게는 아니여도 어느정도 80% 정도는 복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방법엔 간단한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는데요.
종이란 기본적으로 식물로부터 추출된 미세한 섬유질을 물에 풀어서 평평하도록 압착하면서 물을 빼 말리는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하면 섬유들이 엉켜서 건조되면서 종이가 되는데요.
그런데 종이가 다시 물에 젖게 되면, 종이를 구성하고 있는 섬유질들의 배열이 흐트러지면서 서로 가까워지게 됩니다.
즉, 종이 만들 때 건조 전의 과정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이 상태에서 압착되지도 않고 건조 과정도 불균일하게 이루어지므로 뒤틀리거나 쭈글쭈글해진 상태로 변형됩니다.
그래서 물에 젖은 책은 가능한 빨리 처리해야 합니다.
물에 젖은 책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공냉장고에 넣어 냉동시키는 것이지만 민간인들이 이런 장비는 거의 안가지고 있겠죠.
젖은 책을 위에서 설명한 방법으로 처리하게 되면
냉동실에서 종이를 말리게 되면 종이 분자의 사이사이로 들어간 물들이 동결하면서 부피가 팽창하여 좁아진 섬유질들의 틈을 늘려주기 때문에 종이가 원상복귀 되는 것입니다.
단 얼리고 꺼낸 뒤에 그냥 말리면 응결해서 물에 다시 젖으니 휴지를 한장씩 끼워넣는 게 좋습니다.
여러분도 책이 물에 빠지면 당황하지 마시고 그대로 위 방법을 실천해주시면 됩니다ㅎㅎ
이상 kanade1025였습니다!
Cheer Up!
아~좋은 정보네요^^ 가끔 그럴때있었는데 따라해봐야겠네요~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와 완전 꿀팁이에요 !!!! 저 처럼 사고많이치는 불량주부에겐....ㅎㅎㅎㅎ 실험하고 싶어서 물 쏟는건 안되겠죠 ㅎㅎ 헤헤 팁 감사합니다 !
중학교때는 물통을 가방안에 넣고 다녀서 두달에 한번꼴로 뚜껑이 열리곤 했죠ㅎㅎ
쓸모없는 책이 있었다면 직접 실험했을텐데 말이죠ㅎㅎ
예전 호기심 천국이나 스펀지에서도 나왔었는데 모르고 계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ㅎㅎ 저도 가끔씩 책에 물을 쏟아서 그때마다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예전 호기심 천국이나 스펀지에서도 나왔었는데 모르고 계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ㅎㅎ 저도 가끔씩 책에 물을 쏟아서 그때마다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저도 교과서가 젖었을때 많이 사용했죠 ㅎㅎ
근데 원상태로는 안되더라고요 ㅠ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Sharing,
Hope you love famous qu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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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Joshua:If you turn to God once, He will turn to you a million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