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랄까.. 아직 누군가를 완전히 사랑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당신과 나의 경계가 없어진다"는 문장을 생각하면 부모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왜냐하면 그분들을 그렇게 사랑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서요.. ㅠㅋ 저도 아직은 제가 더 좋은걸로 ㅎㅎ
저는 뭐랄까.. 아직 누군가를 완전히 사랑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당신과 나의 경계가 없어진다"는 문장을 생각하면 부모님이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왜냐하면 그분들을 그렇게 사랑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서요.. ㅠㅋ 저도 아직은 제가 더 좋은걸로 ㅎㅎ
카모님은 솔직하시군요:D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러할 거에요.
저도 아직 부모님을 가장 깊은 단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 역시 저를 제일 가장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