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픈카 타기 좋은 계절이 다가온다.View the full contextkakaelin (51)in #kr • 7 years ago 예전에 미니 컨버터블을 잠깐 얻어탔던 적이 있었는데, 초가을 새벽의 오픈 에어링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 맛은 안 타본 자는 모르죠.
그래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포르쉐 박스터를 가져보고싶어요 ㅎㅎㅎ
박스터, 좋지요.
저도 로드스터 중에서 미아타와 박스터를 최고로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