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를 하며 나를 반성하다View the full contextkaine (58)in #kr • 7 years ago 근데 그게 참 어렵죠 부모님도 그리고 선생님도 사람이잖아요..... 마지막 말이 참 와닿긴 하지만 저러기가 진짜 쉽진 않죠 기운 내세요
네 맞아요. 옛날 득도한 분들을 위대한 스승이라 했죠. 아마 밑에 있던 제자나 자녀들이 득도하게 돕지(?) 않았을까요? 사리가 생길 정도로요. 하하... 득도까지는 아니라도 사람을 대하고 그 사람의 성장을 돕는다는 것, 험난한 수행의 길이 아닐까 싶네요. @kaine님 응원 감사하고 우리 같이 힘을 내 봅시닷!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