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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리자드의 일상#57] 2018년 설연휴를 보내며...
게임은 적당한 내기랑 함께해야 더 긴장을 하고 열심히 하는거 같습니다 ^^ 역시 게임비와 간식비 만한 것이 없지요 그것만 걸려요 열심히 하게 되니까요
게임은 적당한 내기랑 함께해야 더 긴장을 하고 열심히 하는거 같습니다 ^^ 역시 게임비와 간식비 만한 것이 없지요 그것만 걸려요 열심히 하게 되니까요
네 후반에 집중해서 이기고 말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