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상처의 다른 모습

in #kr6 years ago (edited)

자기 스스로에게 주는 조언같은 건 모르겠습니다만 충고와 간섭의 경계를 전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상대편이 진짜 들어달라고 신호가 오는 때도 있는데.....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그게 상대방에게 뼈와 살이 될수만 있다면 좋은일 인가 같습니다 좋게 받아들여졌을 겁니다 기운 내세요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29
BTC 66521.28
ETH 3454.20
USDT 1.00
SBD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