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시농부 22일차] 꽃을 보려고 심은 건 아니었는데View the full contextk3g3m (54)in #kr • 6 years ago 우와....꽃이 ~!! ㅋㅋ 저도 청경채 하면 쌈만 생각이 나네요 ㅎ 꽃은 이쁜데...왜 자꾸 배가 고파올까요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ㅋㅋㅋ 삼겹살 파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