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의 범위View the full contextjustinelee (48)in #kr • 6 years ago 마지막 그래프까지 이해가 확 와닿네요. 저도 아직 가족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요.. 인류까지 "나"인 사람은 얼마나 대단한 건지... 그런데 "전인류"를 위한답시고 가족을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는 거같아요.
가족을 버리고 인류를 택하는 ...
참 어렵네요ㅠㅠ
지독한 이타주의 일까요?
지독한 이기주의 일까요?
어쨌든 극단적인 모습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