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읽어 주는 크레용의 33번째 소설리뷰-동급생View the full contextjustinelee (48)in #kr • 7 years ago 와~~ 감사합니다! 엄청난 독서량이예요 동급생이라는 제목은 원래 일본어 제목도 동급생인가요? 모 고전게임 제목이 생각나서요 ㅎㅎㅎ 남자들이 좋아했던.....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ㅋㅋ 뭐죠. 암튼 와주셔 감사해요.ㅋㅋ
ㅋㅋ읽어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