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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 읽어 주는 크레용의 33번째 소설리뷰-동급생

in #kr7 years ago

와~~ 감사합니다! 엄청난 독서량이예요
동급생이라는 제목은 원래 일본어 제목도 동급생인가요?
모 고전게임 제목이 생각나서요 ㅎㅎㅎ 남자들이 좋아했던.....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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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뭐죠. 암튼 와주셔 감사해요.ㅋㅋ

ㅋㅋ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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