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 여자의 이야기] 런던 둘째날, 런던에 살고 싶어요🙋‍♀️

in #kr7 years ago

코번트 가든은 잠깐 갔는데도 넘 좋았어요 ㅎㅎ 잠깐 식물원?에 온 기분도 들구요.
타워브릿지는 밤에 오니 더 좋더라구요~~ 빅벤은...흠ㅠ ㅠ 넘 좌절했습니다..
가격은 비쌌지만 한식으로 여행 막바지에 필요했던 매콤한 맛 완충했어요.. :)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6
JST 0.030
BTC 57459.91
ETH 2436.61
USDT 1.00
SBD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