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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여자의 이야기] 런던 둘째날, 런던에 살고 싶어요🙋‍♀️

in #kr6 years ago

코번트가든 예쁘죠! 거기서 혼자 돌아다녔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색감이 정말 예뻤었는데, 그리고 한식은 왤케 비싼지...ㅠㅠ 저는 타워브릿지는 못가봤어요. 빅벤 있는 쪽이랑 좀 멀어서 시간이 없어서 못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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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 가든은 잠깐 갔는데도 넘 좋았어요 ㅎㅎ 잠깐 식물원?에 온 기분도 들구요.
타워브릿지는 밤에 오니 더 좋더라구요~~ 빅벤은...흠ㅠ ㅠ 넘 좌절했습니다..
가격은 비쌌지만 한식으로 여행 막바지에 필요했던 매콤한 맛 완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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