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앞에 닥친 슬픔은 다른것을 보이지 않게 하더라구요...
2014년 저도 사랑하는 분을 먼곳으로 보내드렸는데 아무것도 못 해본거 같고 이별의 준비도 안된채 그렇게 슬픔을 맞이한 적이 있답니다.
시간이 약이라도 늘 한켠에 그리움으로 남아있게 되더라구요.
하루하루 행복하다 되새기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라라님도 행복이 늘 되새겨지시길 바랍니다~
바로앞에 닥친 슬픔은 다른것을 보이지 않게 하더라구요...
2014년 저도 사랑하는 분을 먼곳으로 보내드렸는데 아무것도 못 해본거 같고 이별의 준비도 안된채 그렇게 슬픔을 맞이한 적이 있답니다.
시간이 약이라도 늘 한켠에 그리움으로 남아있게 되더라구요.
하루하루 행복하다 되새기며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라라님도 행복이 늘 되새겨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