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입한지 이제 2개월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주변의 권유도 아니었고 올해 1월의 어느날 뉴스기사 하나를 보고 뭘까 하며 가입신청해놓고 어찌하는지도 몰라 시간만 보낸것도 1~2주에 검색이라도 해보자 싶어 하나씩 알게 되고 아직 뉴비로 조금씩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떨땐 일찍 시작했으면 어찌되었을까 생각도 들지만 가상화폐도 관심을 늦게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남들처럼 고점아닌 고점에 물려 존버중이긴 하지만 스팀잇은 단순히 돈버는 것 외에도 인연을 만드시는 분들도 보았고 또하나의 세상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저또한 저를 지원해주시는 분들처럼 뉴비들께 힘이되는 스티미언이 또는 누군가에겐 좋은 인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