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의 마지막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어느새 연휴가 끝나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다가오네요~
오늘은 산책을 나갔는데 꽤 쌀쌀 하더라구요.
아기는 잠들고 와이프와 고깃집에서 고기한번 먹는게 소원이었는데 마침 외부에 테이블도 있는 집이 있어서 아기가 자는동안 얼른 먹어보려고 갔습니다.
목살과 삼겹이 있는 세트로 시켜 빠르게 구워서 먹어 보았네요.
아기가 자는 동안 얼른 먹고 나오려고 후다닥 구워서 먹었지만 간만에 그래도 밖에서 고기도 구워먹어보니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알차게 또 힘들거 보낸 하루지만 그래서 더 잘 잘 것 같습니다.
그럼 굿밤되시고 힘차게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삼겹살 드셨군요. ^^ 저도 연휴때 먹었답니다 . 😊 이번주도 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