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짱하게 자라라~

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많은 분들이 출산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와이프도 저도 적지않은 나이라 더 행복과 기쁨이 큰 것 같아요^^

아이의 태명은 짱짱이 였어요~
뭐든 짱짱하게 태어나라는 의미였고 제가 태명을 지어 봤어요.

자연분만을 시도하다 수술로 분만을 하였지만 와이프도 아이도 건강해서 더 다행입니다.

이제 부모로서 잘 키우는 일만 남았네요~
책임감을 가지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