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글 쓰고 네가 그림 그리고] 01. 너는 봄날 같은 사람이었다 : @dianamun @ysleeView the full contextjungmal (49)in #kr • 6 years ago 너무 아름다운 글 입니다. 미처 꽃이피기 전에 이별을 해서 더 가슴이 미어지네요. 글에서 위로를 얻어갑니다.
봄에 조금 더 달달한 글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당분간은 슬픈 이야기가 올라올 테지만
찬찬히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