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히틀러가 몰래 살려준 두 유대인들, 그 기구한 삶.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kr • 6 years ago 업무상 유대인들과 하루에도 몇번씩 연락하고 지내기에 더욱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와우 실제적인 느낌을 잘 아시겠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