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25. 나눔의 집, 할머니들의 일상을 기록하다!View the full contextjungjunghoon (78)in #kr • 6 years ago 군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으셨다니..... 국가는 고작 수십억에 역사를 묻어버리려 했건만... 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쵸.. 우리 정부도 정말 반성 해야만 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