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진정 나를 위한 길View the full contextjulianpark (57)in #kr • 6 years ago 남을 사랑하고, 남을 이해하고 위로하면서 우리는 사랑받고, 이해받으며, 위로받는것같아요.
어릴 적에는 그저 나의 고통만 바라봤는데 커가면서 다른 사람의 고통도 바라보게 되고 그의 고통을 이해하려 노력하면서 이상하게 나의 고통도 치유되는 느낌을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