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무작정 간 여행 - 거제도 #2 [마무리]

in #kr7 years ago

스파는 미지근한물로 ㅎㅎㅎ!! 바람의 언덕보다는 신선대가 더 좋았습니다 :) 버스타기는 진짜 꿀잼이었는데 말로 표현하기가 더 어렵네요 ㅋㅋㅋㅋ!
군대는 자고로 빨리가라고 했습니다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0410.66
ETH 2598.79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