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꽃길로 가신 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julialee66 (67)in #kr • 7 years ago 남은 가족이 덜 슬퍼하고 행복하길 바라셨을겁니다. 아마 좋은 곳에 가셔서 자식들을 위해 기도하실겁니다. 늘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