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1. 눈물은 왜 짠가View the full contextjujukim (40)in #kr • 7 years ago 함민복 시인은 저도 좋아합니다 한마디로 실감이 난다고 하죠. 팔로우하고 갑니다
네. 저도 좋아하는 시인이에요. 그래서 얼마전에 시집도 한 권 읽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그것도 소개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