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 그 해 겨울은 꽤나 추웠다
린 : 린나이 보일러로도 방바닥은 쉬이 덥혀지지 않았다
주 :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첫사랑과의 추억은 바로 그 추운 겨울에 시작되었다
스 : 스칠듯 스쳐지지 않는 잊힐듯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웠던 첫사랑 아름다웠던 추운 겨울...
400 팔로워 달성 축하 드립니다 :)
그 : 그 해 겨울은 꽤나 추웠다
린 : 린나이 보일러로도 방바닥은 쉬이 덥혀지지 않았다
주 :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첫사랑과의 추억은 바로 그 추운 겨울에 시작되었다
스 : 스칠듯 스쳐지지 않는 잊힐듯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웠던 첫사랑 아름다웠던 추운 겨울...
400 팔로워 달성 축하 드립니다 :)
문학적인 사행시 멋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