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창완 - 너의 의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quare (80)in #kr • 4 years ago 글을 읽어보셨군요. 어렴풋했었는데 최근에 읽으면서 그 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보게 됩니다.
걸어주신 링크로 조금 봤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