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 너의 의미

in #kr4 years ago

문득 김창완이 라디오 MC 였을 때의 책이 생각난다.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스튜디오의 김창완 선생님과 편지..
흑백 사진과 편지의 내용이 담겼던 것으로 기억난다.

투병 생활 중인 소녀가 보낸 편지의 이야기..

책 제목과 사진만 기억 속에 얼핏 남아있었는데,
인터넷에서 그 사연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https://doldoly.tistory.com/entry/%EC%8A%A4%EB%AC%B4%EC%82%B4%EA%B9%8C%EC%A7%80%EB%A7%8C-%EC%82%B4%EA%B3%A0%EC%8B%B6%EC%96%B4%EC%9A%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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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달래는 목소리인 듯 합니다.
초희양이 아픔없는 곳에서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글을 읽어보셨군요.
어렴풋했었는데
최근에 읽으면서 그 마음을 다시 한번 느껴보게 됩니다.

걸어주신 링크로 조금 봤어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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