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Presents- artlist.io/음악을 들으며. 영상 배경음악 유료사이트
안녕하세요. @jsquare입니다. 엊그저께 음악 유료 사이트 결제를 해 버렸습니다.
우연잖게 광고가 떠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음악들이 많았습니다.
Opening Presents 라는 음악을 들으면서 떠오른 영상들을 편집해보았습니다.
지금은 음원을 다 디지털로 컴퓨터에서 뽑아서 하겠지만, 예전에는 스튜디오 한 쪽에 LP.CD 수납장이 빼곡히 있었던
풍경이 생각나네요. ㅎ
몇개의 음악을 즐겨찾기도 하게 되구요.
몇 개는 영상을 입혀서 나름의 스토리를 입히고 싶은 음악도 있었습니다.
이 음악사이트 결제가 다시금 20대 때의 영상 작업에 살짝 불을 지피는 효과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에서, 드라마에서 그 분위기에 맞게 효과음, 배경음, OST 까지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을 보면 정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스토리에 맞는 대본, 대본의 분위기를 200% 살리는 음악, 효과.
유튜브에도 미디어 제작자를 위해 음악들이 오픈되어 있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잘 접속을 하지 않게 됩니다.
오히려 이런 사이트가 더 자주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뮤지션들이 꾸준히 자신의 작품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인정받는 뮤직 허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음악사이트의 장점은 음악을 찾아보기가 편하게 잘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사이트 자체만으로도 PC에서 좋은 음악들을 발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ㅎ
- 유튜브에 사용한 영상은 스토리블럭(storyblocks ) 사이트의 영상입니다.
artlist.io의 경우 음악은 비디오, 영화제작에 한해 허용되는 것 같습니다. 스토리블럭의 경우도 유료멤버일 경우 상업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ㅅ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Movie URL: (Look at https://www.themoviedb.org/ for your title and put the URL here)
Critic: (Choose between A, AA, AAA and input the Data)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 에서 리뷰하고싶은 영화 검색후 URL 이곳에 삽입)
별점: (A, AA, AAA 중 선택해서 이곳에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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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직은 유료사이트가 잘 손이 가지 않네요..
네. 유료 사이트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죠. 유튜브에서는 저작권 있는 노래도 사용하면 원작자에게 수입이 가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자꾸 경고 비슷한 성격으로 메일이 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