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폭염에 고사한 나무
지난 주말에 처가를 다녀왔습니다.
처가는 나무농사를 짓는데요.
올 여름을 지나고 나서 다수의 나무들이 말라죽고 말았습니다.
나무농사를 20년 넘게 지어오시고 있는데요.
이렇게 나무가 말라죽은 적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하십니다.
아버님은 더운 날씨에 일꾼들을 불러서까지 물을 대고 신경을 썼는데 말라죽은 것을 보니,
폭염에 따라 나무 재배방법에도 뭔가 변화가 필요하겠다고 하십니다.
이 쪽에 옮겨심은 묘목은 전멸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ㅜㅜ
봄에 갔을 때 같이 비닐 멀칭했던 곳이라 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어쩌겠느냐 하시면서 다시 삽목 준비를 하십니다. 나무를 계속 키워오셔서 키우시는 나무에 재배법을 잘 알고 있으실 것 같으면서도 다시 한번 물어보십니다.
사위, 이 나무 삽목 재배법 정보 좀 모아 볼 수 있을까?
달라지는 기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방법을 모색하시는 아버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ㅜㅜ
애써 가꾸신 묘목들이 저리 됬으니 오죽 맘이 아프실까요 참 안타깝습니다.올폭염이 정말 피해를 많이 줬네요 힘내시길 응원 드립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아버님은 담담히 다음 농사를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앞으로도 매해마다 폭염이 올 텐데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번 폭염에 다들 고생좀 했죠...물을줘도 타죽는경우가 많았으니..
물이 없어서 죽은 것은 아니라서 의아했는데.. 폭염이 심할 때는 물 주는 시간도 조정해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농사 짓는 것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ㅜㅜ
아이고 저런... 20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니..
이번 폭염 심하긴 했죠.. T^T
이 정도로 죽은 적이 없었대요. ㅜㅜ. 폭염이 정말 많은 것을 바꿔놓을 듯 합니다.
올해 너무 뜨거운 여름에... 나무들도 ㅜ
이번 여름이 정말 견디기 힘든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또 혹한이 오지 않을지 염려되네요. ㅜㅜ
나무농사는 오랜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농사짓는 분들도 기후 변화에 대비가 절실해보입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인 것이 이렇게 되 버리니 안타까움이 큽니다. 기후변화가 농사에도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ㅜㅜ
올 여름에 가로수들도 많이 말라 죽은 것 같아요.
가로수들도 몸살을 많이 하고 말라죽기도 하네요.
지난 번에 몸살 앓던 은행나무는 잘 살아났는지 살펴보아야겠어요.
맙소사! 나무가 말라 죽다니요! 환경에 의한 피해는 별다른 대처 방법도 없고..
자식같은 나무 보고 가슴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ㅠ.ㅠ
환경.. 날씨 부분은 불가항력인 것 같아요. 나무도 생물이다 보니 어떻게 적응시켜가야 할지, 어떻게 돌봐야 할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농사도 하나의 사업인데 타격이 크시겠어요. 내년에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날씨가 도와줘야 할 텐데요.
응원 감사합니다. 농사라는 것이 정말 날씨가 도와주어야 잘 되는 것임을 절실히 느끼게 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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