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미안 풍경클립] 포기와 완성/카르마요가란/의식의 흐름 받아쓰기View the full contextjsj1215 (84)in #kr • 6 years ago 가게 일을 마무리 해야 될 시간인데 잠깐 앉아서 쉬고 있네요 글은 나중에 와서 다시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