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롤스의 정의론에 비추어 본 스팀잇

in #kr6 years ago (edited)

글쓰신분의 자금을 스팀에 2만 3만개 투자해서 스파업을 시키신 후에도 그런 노셀봇 소신이 변함이 없으실까요?

Sort:  

저는 이 글에서 어떤 비율로 셀프 보팅을 하든, 그 분들에 대한 비판 여론을 노골적으로 보내서는 안 된다고 적었습니다. 제 소신의 변화는 2,3만 개의 스파를 산 후의 상황이므로 단언할 수는 없으나 저는 돈을 거의 들이지 않았기에 쉽게 셀프 보팅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도 맞습니다.

제가 자신있게 셀프 보팅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점이 불쾌하셨다면 제가 자금을 많이 투자 하지 않은 상황이라 쉽게 말했음을 사과 드리겠습니다.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들 의도는 절대 없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62264.03
ETH 2431.11
USDT 1.00
SBD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