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김에 쉬어 가기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는 말이 있다.
생각해보면 넘어진 것에 대한 비관이나 좌절 보다는 그것을 계기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라는 지혜의 말인것 같다.
하기 싫은일, 가기 싫은곳, 차일피일
미루다가 마지막 날인 오늘에서야
움직인다.
미경님께 나 넘어졌으니 놀아 달라 했더니 윗동네 중국으로 놀러 가자며 흔쾌히 받아 주신다.
그 말에 뻥 터지고 말았다.
미경님 따라 중국 가서 두어 달치
스팀잇 포스팅 거리를 만들어오면
수지 맞겠다 싶다.
지겨우니 그만 올리라 해도 계속 올리는 거지 ㅎㅎㅎㅎ
스팀잇을 시작하고 나서
6개월 동안 쉬지 않고 열심히도 달려 왔다.
그동안 벌어 놓은
스달 스팀 다 어디 갔지?
그저 죽어라 하고 파워업만 시켰나 보다.
이제 열심히 벌어서
스달팔아 여행도 가고 쌀도사고 그러는 거지 ㅎㅎㅎ
쉬지 않고 일도 열심히 했잖아!
그러고 보니 제주도행 비행기 티켓도 서랍 속에 잠들어 있네....!
넘어진 사람이
무슨 중국이며 제주도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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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이곳저곳 둘러보니
그저 눈 감고, 귀 막고, 입 닫고 사는게 가장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이럴땐
법륜스님의 한마디가 생각난다
남의 인생에 참견하지 말고
네 갈길이나 잘 가라!
ㅡㅡㅡ
보상 받지 않는 글입니다
제가 걸어가는때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봐 요즘 많이 조심스러워집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상처가 나면 약을 발라야 하는데요.
예전 같으면 옥도쟁끼나 과산화수소수가 전부였지만
요즘은 좋은 약이 많이 나와있으니
잘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잠시 쉬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요즘 넘 뛰엄 뛰엄 글들을 확인하다보니 @jsj1215님 근황에..아니면 스팀잇내에 또 여러가지 이슈들이 있는가 보군요.
그래도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군요.
생각해보니 저도 1년이 넘었네요.
좋은 시간도 있었고 너무 답답한 시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jsj1215님 변화에 제가 잘 모르고 있었던 시간이 반성이 되며 그래도 저에게 커피랑 짜장면이랑...먹으라고 해주시던 시간이 좋네요.
저도 가끔 지내다 보면 눈 감고, 귀 막고, 입 닫고 사는게 가장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좋은 하루로 보내셨으면 합니다.
ㅎㅎㅎ 힐링 다녀오세요 꼭~~~~
설마 누나 넘어진거예요? 왜요? ㅎㅎ
삶이 언제까지 달리기만 할 순 없잖아요!!
넘어진 김에 잠이라도 푹 자고 하는거죠! ㅋㅋㅋ
누나 화이팅~ 오늘도 힘내세요^^
가끔은 쉬어가는것도 현명한것 같습니다. ^^
상처난 마음에 마데카솔 살살 발라드릴게요~~
새살이 금새 솔솔 돋아날겁니다~~~ ^^
좋다.. 하고 보팅하려고 하는데 보상거절하면 맥빠집니다.ㅎㅎ
10000게시글 축하합니다.